저수지에서 신선한 물을 추출

과제:
댐 프로젝트에서는 30 ~ 40년이 넘는 영구적인 유량 측정이 보장되어야 한다. 배관은 항상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에, 계기는 운전 중에만 설치 및 제거가 가능하다. 따라서 기존의 배관 연결형 전자유도 유량계는 배재될 수 밖에 없다. 초음파 유량계 역시 콘크리트 파이프 외부에서는 설치할 수 없다.

해결방안:
코볼드 하인리히의 삽입형 전자유량계 PIT 모델이 그 해답이다.

• 유량센서를 가압 조건 하에서 설치/제거 장치(Extraction device)를 통해 설치 및 제거 가능
• 최대 DN2000까지 설치 가능
• 짧은 전후단 직관 거리
• 오랜 안정성
• 최소 유량 10 m/s 까지 적용 가능( 저유량용 5 m/s 별도 옵션 가능)
• 방폭지역 사용가능

25년이상 삽입형 PIT 모델은 콘크리트나 플라스틱 배관의 영구적 유량 측정에서 안전성과 신뢰성의 표준이 되고 있다.